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s
Categori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Archive
Link
Search| http://www.youtube.com/watch?v=Bd8ptEVFtok&feature=PlayList&p=05C6E2EC9D5B0B36&index=0
방송 보셨나요. |
| 진짜 루저 - http://blog.naver.com/flyme2you/120094766173 미수다 방송이후 인터넷과 주변이 시끌시끌합니다. 온통 루저이야기. 이슈가 될만한 주제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최악의 단어인 '루저'의 등장으로 온갖 화살이 180cm 라는 키에 물려있더군요. 저는 너무나 궁금해서 그 방송을 어제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인터넷 기사와 개인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사과문 두개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이도경씨의 루저발언관련 사과문이고 또 하나는 미수다 제작진의 사과문이네요. 저는 솔직히 이도경씨의 편을 들고싶은 생각은 별로 없지만 미수다 제작진에게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미수다 보지 않게된지도 오래됐고, 이번 루저발언 사건이 없었다면 이번 방송도 안봤을텐데 보면 볼수록 방송이 꼬여있고 뭔가 제작진의 의도가 수상하다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저 위에 링크한 블로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민감한 사안을 건드려만 놓고 넘어가버리는, 그래서 불쾌감만 남는 방송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건 대한민국 전체를 루저로 보는 시각이 깔려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자극적인 방향으로만 몰고 가는 미수다. 정말 싫습니다. 공식 사과와 징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_= ------------------------ 이도경씨 블로그는 폐쇄되었더군요. 샌프란시스코 앞에 at the 를 붙였다고 지적하는 덧글달려있는 스샷도봤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잘못된생각이든 좋은생각이든, 자기 생각을 말한거고 공중파이기때문에 파장이 있을 수 있고.. 당연히 욕도 할수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욕할 여지가 충분한 잘못된 발언이었지만 어떻게 사람하나는 이렇게 순식간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런일이 이토록 반복이 되는걸까요. 나영이사건때, 성폭행범죄자의 그 입에 담을 수 없을 참혹한 범죄에 대해서도 이렇게까지 이슈되진 않았고 인천공항판매라든가, 온갖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수많은 사안에 대해서도 극히 일부에서만 이슈가 되었는데.. 점점 사건이 진행될수록 화가나네요. 그래요 욕할순있지만..벌을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벌을 할려면 제작진을 벌해야할것이고. 그 말을 한사람이 부끄럽도록 하고싶다면 우리나라 전반을 뜯어고쳐야하지 않나요? 점점화가나서 글이 격해지기전에 그만써야겠습니다. ㅡㅜ 아 속상해.. |
![]() 한글 제목이 영 맘에 안들어서 원제를 찾아봤는데..이건, 없는단어가 아니겠어요? Inglourious Basterds <- 두 단어 모두 철자를 일부러 바꿔서 해 넣은 듯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군요 영어가 안되니 =_= 그래서 추정 원단어를 찾아보니 Inglourious -> inglorious 1. 불명예스러운, 면목없는, 창피한, 수치스러운(dishonorable) 2. 이름도 없는, 무명의 요런 뜻이 있고요 Basterds -> Bastard 1. 사생아, 서자 ★ bastard는 경멸의 뜻이 있으므로 love[illegitimate] child를 쓰는 것이 좋음. 2. <속어> 새끼, 녀석, 개자식(son of a bitch) 3. 가짜;열등품;질이 나쁜 물건 4. (동물의) 잡종 그러면.. 한글로 그럴싸한 영화 답게 제목을 붙이기가 너무나 애매하군요. 그렇다고 영어로 그냥 놓자니 (저를 포함해서)못알아듣는 사람이 많을 것 같고요. 제목 정하신분 맘고생이 조금 느껴지네요 ㅇ_ㅇ: 불명예스러운 녀석들. 왠지 임팩트가 떨어지고 이름 없는 놈들. 음... 남자만 포함되는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괜찮을 듯도 한데 왠지 영화랑은 안어울리고.. 그래서. 결국 첨엔 저 제목이 참 맘에 안들었는데 뜯어보다 보니 센스가 느껴지네요. 으음;;; 아무튼.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는 일부러 피하곤 했답니다. 킬빌도 안봤구요. 너무 잔인한건 좀 안좋아해서.. 그런데 이건..브래드 피트가 나온다는데 외면할수가있어야죠 ㅜㅡㅜ 솔직히. 브래드피트때문에 보고싶었던 영화입니다. 근데 러닝타임 3시간..OTL 엉덩이가 아프겠구나. 하고 긴장하면서 극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웬일. 너무 긴장되고 숨가쁜 전개에, 3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훌러덩 영화가 끝나버렸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이야기를 해주다니. 아 저는 놀라버렸어요. 이 감독의 다른 영화도 찾아서 보고싶어졌어요. 물론. 너무 과한 잔인함에 좀 당황도 많이 했지만.. 너무 사실적이고 직접적인 묘사라서 좀 보기 힘들었습니다. ㅜㅡㅜ 붉은색을 좀 과하게 빯갛게 표현한 느낌은 들었지만. 아마도 의도적인 것이겠죠. 어쨋거나, 모처럼 완벽하다싶은 영화를 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배우들이 어쩜 그리 다들 연기를 ㅅ름끼치게 잘 하시는지; 엄청 감동받고 문화적인 충격도 받고.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_+b 그치만 정말 잔인했다는거; |
영등포에 볼일이있어서 갔다가 친구와 함께 타임스퀘어 구경을 했습니다. ![]() 입구! ![]() 여긴 타임스퀘어 명품관 입구! ![]() 얼마인지 보이시나요? ㅋㅋ ![]() ![]() ![]() ![]() 캬 온갖 구경을하니 눈이 즐겁고 마음이 행복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탈진. 역시 저질체력의 한계란..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