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둘째치고 이연걸과 성룡의 대결을 보고싶었어요. +_+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로서는 꽤 괜찮았다는거. 요즘엔 액션영화든 스릴러든 영화들이 점점 잔인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잔인한거에 꽤 내성이 있다고 자부해 왔던 제가 보기 괴로웠던 영화가 참 많았는데요. 그런점에서 정말 오랜만에 마음 편히 영화를 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대 만족!

영화의 주 초점이 정확이 어디인지 찾기 어려웠다는 게 흠이라면 흠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동서양을 함치려는데서 무리가 살짝 왔을지도.. 그치만 그게 아니었다면 정말 흔하디 흔하고 심지어 너무나 옛날스러운 초라한 무협 영화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성룡과 이연걸의 대결신은 살짝 이연걸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오랜만에 너무너무 신이 나서 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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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연진 두분 너무 이뻤어요. 백발마녀도 인형같이 이쁘시고 스패로우도 넘 이쁘심 >_<b 반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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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의 손오공 분장은...으음 글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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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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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2008/04/29 23:50

    아~ 이거 보고싶었는데~
    나두 봐야지봐야지~ >ㅂ<

    • 소책 2008/04/30 10:55

      덧글 같은거 두개 달렸길래 하나는 지웠엉 ^^
      후훗. 나는 그대가 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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