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테마는..'정신없음'

Days/Diary | 2008/04/22 09:00 | 소책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하면서 틈틈히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엔진 공부를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일단 지금은 Material Edit 부분부터 손대고 있어요. 작업 자체에 쓸데없는 부분도 있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이게 그렇지가 않네요. 하하하; 거의 수학 공부를 하고 있어요. 내적이 어떻고..무슨소린지 첨엔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업무 시간에 공부하기엔 조금 눈치가 보여서 야근시간에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끝은 없을것 같네요 음;; 아무튼 재밋다는거. ^^

게임도 하고 있어요. 출퇴근 시간이 길다보니 그 시간을 이용해서 PSP 게임을 합니다. 태고의 달인은1, 2탄 모두 달인까지 갔고요;;(으쓱) 갓 오브 워도 클리어. (마지막 보스는 제가 못 깼지만 ㅜㅜ)

그리고 요즘엔 무려 몬스터 헌터(2nd)...너무재밋네요 ^^ 제가 액션 게임에 좀 약한 편이라서 가끔은 성질나서 퀘스트를 포기해 버리고 싶어지긴 하지만..;; 지금 저한테 맞는 무기를 찾는 중이예요. 태도가 일단은 꽤 재밋고.. 음악 소리 내는것(머더라 이름이;;)도 재밋네요 후후훗

와우도 열심히 하고있고요. 저는 레이드를 안돌아서 고레벨 컨텐츠는 잘 모르는데요 저레벨 퀘스트같은건 (호드) 너무 익숙해졌네요;; 그치만 사실 별로 와우를 할 시간이 많지는 않아요. ㅇ_ㅇ;

사진을 찍으러 가고싶은데. 사진찍으러 다닌지 너무오래돼서 기억도 안납니다 ㅜㅜ 먼지 쌓여가는 카메라..흑. 회사 근처는 너무 삭막하고.. 이거 들고 동네라도 한바퀴 돌아야겠어요.

이것 말고도 온갖 계획과 추진중인 일들이 있는데.. 그중 친한 동생과 해외여행을 가기로 한 계획은 현재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충일 즈음해서 가려고 했는데 정신없는 사이 표가 다 매진이 되고 괜찮은 패키지가 없네요. 자유여행으로 숙박하고 항공만 되는거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미 늦었따는 ㅜㅜ 남은건 다 예산을 초과하는 것들뿐..흑 .. 넘 슬퍼요.

동생이 가 있는 중국도 넘 가고싶고..(거기라도 어떻게;;) 암튼 돈을 모아야 하면서도 이렇게 쓸생각만 하고 있네요;

아무튼 바쁘고 정신없고 자꾸 몸이 안좋아져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제대로 못해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 적어두려고 마음먹은건 무지 많은데.. ㅠㅠ

게임을 줄이고 블로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다짐다짐. 이제 좀 자주 포스팅도 하고

아. 리뉴얼은 좀 늦어질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로 이사를 가야하는거같은데 고민을 좀 하고 있어요.
예전에 태터 클래식에서 정식 버전으로 옮기고 후회를 했던터라..ㅜㅜ


아..정신없는 포스팅이네요;;
화이팅 ㅜㅜ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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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innugs 2008/04/23 11:22

    역시 건강이 최고!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 소책 2008/04/24 10:04

      그쵸그쵸 innugs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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