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쟁이가 될테다.

Days/Diary | 2008/01/28 21:58 | 소책

어렸을 적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저는 계획 따위 세우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도 귀찮고, 지키는 것도 왠지 이상하고.
그래서 주변에서 누가 계획을 세우면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그 계획에 제가 포함될 경우엔 더더욱 신기했죠.
가끔 그런 것에 염증이 날 때도 있었지만.
왠지 자유를 침해받는 기분이랄까.. ㅇ_ㅇ;;

이랬던 제가 요즘엔 계획을 세워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일단 지출계획을 세워야 하고, 슬슬 개인작업 계획도 세워보구욤

일기도 많이 들쑥날쑥했는데 좀 써야겠어요 +_+

제일 중요한건 건강을 잘 지키기 위한 계획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잘먹고 운동도 하고 +_+b

그리고 올해엔 좀 잠을 제대로 자면서 생활하고 싶어요.
적게 자는건 마음에 드는데 영 불규칙적이라서 ㅡㅡ;

또 올해엔 책을 좀 읽어야겠어요.
만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정말 손에 쥐고 읽어본게 너무 오래돼서;;
자자. 구체적인 계획은 제 비밀수첩에다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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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xacdo 2008/01/28 22:36

    잠은 9시간 30분 이상 자는 게 뇌에 제일 좋대요. 뇌도 몸도 쓸 때가 아니라 쉴 때 발전한답니다. ^^

    • 소책 2008/01/29 13:38

      정말? ㅠ_ㅠ 그렇게 자본지 넘 오래됐다. 흑

  2. DarkHolic 2008/01/29 20:52

    우왘 9시간 30분이면 7시 기상 기준으로 대략 9시30분에 잠들어야 한다는 -_-

    • 소책 2008/01/29 21:22

      -_-... 지금시각 9시21분. 회산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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